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즈 시리즈 (문단 편집) == 타 플랫폼 == 그밖에 온라인 버전도 있지만 싱글과는 다르게 제대로 망했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침범받기 싫어했다는 게 정설이며 결정적인 원인은 이러했다. 심즈 사회가 돌아가면서 [[부익부 빈익빈]]으로 점점 빈부 격차가 늘어나자, 심즈 내에서 암암리에 '''[[온라인 매춘]]'''을 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심들이 섹스한 게 아닌, 음란 채팅이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심즈 경제가 완전히 망가지고 그 매춘을 주선한 게 '미성년자'로 밝혀지면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이런 걸 보면 정말 현실과 비슷하다. [[EVE 온라인]]도 자유도가 꽤 높은 편인데 서로 온라인 버전이 이렇게 달라졌다. 후에 저 사건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어 온라인 버전의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자 으레 멸망 전의 사회를 묘사하는 [[개판 5분 전]] 상태인 심즈 세상을 예상했지만 심즈끼리 이런 저런 추억 얘기를 하거나 한가롭게 [[체스]]를 두는 등 평화롭게 멸망을 맞이했다. 이 모습은 멸망을 맞이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논문으로 나올 정도로 두고두고 회자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OdQadM2FUlA|#]] [[PS2]]로 '더 심즈' 라는 타이틀로 발매되었으며 자막 한국어화가 되어 발매하였다. 완전 3D로 어머니로부터 독립해 인생역전하는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으며 물론 샌드박스 모드도 지원한다. 그러나 PC판보다는 자유도가 낮으며 이 게임의 가장 특이한 점은 역시 '2인 플레이를 지원' 한다는 점 이다. 2인플레이를 활성화하면 대각선으로 화면이 분할되어 돈은 두 플레이어가 공유한다. [[PSP]]로 발매된 심즈 2는 장르가 사실상 어드벤쳐로 바뀌었다. 대략적인 내용은 주인공이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다 차가 고장나 수리소에 차를 맡기게 되고, 그 근처 마트에서 잠깐 쉬다 나와보니 차를 포함한 정비소가 통째로 증발해 버려있다. 갈길을 잃은 주인공은 보안관을 통해 마을이 통째로 묘지위에 지어진 스트레인지 타운의 귀신들린 저택, 에수파투트 저택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이 게임의 목표는 에수파투트 저택의 귀신들을 쫓아내고[* 이 집의 귀신은 총 3명으로 음악실의 데니스와 주인용 침실의 이름모를 신경실험 실험대상자, 그리고 쫓아내지 않아도 되며 동시에 이집의 부속품과 같다 표현된 하녀인 에밀리이다. ] 그 집을 차지하는게 목표이다. 이 밖에 '심즈 세상밖으로' 라는 이름으로 후속작이 나왔으며, ps2판은 한국어화 발매되었다. 당시 EAK의 한국 심즈 홈페이지에 완벽 공략이 올라왔던 적도 있다. 그 밖에 [[Xbox]]와 [[게임큐브]] [[게임보이 어드밴스]], [[NDS]], [[PSP]], [[Wii]], [[PS3]], [[Xbox 360]]으로도 출시되었으며, 특히 펫츠는 애완동물이라는 소재가 잘먹히는지 2와 3 모두 당시의 현세대기에선 다 나왔다고 할수 있다. 겉모양을 [[SD]]로 바꾼 [[마이 심즈]]가 [[Wii]]와 [[NDS]]와 이후에 [[PC]]로도 출시되었다. 마이 심즈는 스토리가 있고 캐릭터와 대화를 해서 호감도를 올리는 등 일본식 RPG풍으로 바뀌었는데, 조금 헤비한 심즈를 라이트하게 바꾼 게임이다. NDS 버전도 출시됐다. 총 2개가 출시됐는데 평은 그냥저냥. 집 짓는 게임인 PC 버전에 비해 기타 요소가 부족하지만 직접 가구[* 다만 PC 및 Wii 버전도 "정수(에센스)"라는 개념을 도입해 다양한 가구 제작이 가능하다.]를 꾸밀 수 있고, [[양키센스]] 범벅인 심즈를 아기자기하게 바꿔 어린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이다. 몇몇 심즈 팬들이 일본식 RPG 라는 이유로 나의 심즈는 이렇지 않아! 라고 이 게임을 싫어하는데 사실 게임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마이 심즈 시리즈는 피시판 외에 가정용으로 꽤나 시리즈가 나왔었다. (킹덤, 파티, 레이싱, 에이전트, 스카이 히어로즈) NDS판은 한국에 널리 보급된 마이심즈, [[심즈 2: 캐스트 어웨이]]말고도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은 심즈 2가있다. 콘솔 기기로 나온 심즈 시리즈는 아래와 같다. 더 심즈 - ps2, xbox, gc 심즈 세상밖으로 - ps2, xbox, gc, gba urbz: 도시의 심들 - ps2, xbox, gba, nds 심즈 2 - ps2, xbox, gc, gba, psp, nds 심즈 2 펫츠 - ps2, xbox, gc, wii, gba, nds 심즈 2 아파트의 동물들 - nds 심즈 3 - ps3, xbox360, wii, nds, 3ds 심즈 3 펫츠 - ps3, xbox360, 3ds [[페이스북]]에서는 'The Sims Social'이라는 이름으로 심스 소셜 게임을 서비스했었다. 총 8개 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는데, 한국어는 없다. PC 시리즈의 명성에 힘입어 서비스 시작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었다. 전체적으로 심즈의 플레이 요소를 잘 살렸고, PC 게임 내에서 이웃에게 행하는 행동들을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커뮤니케이션(소셜 행동)을 이용, 같이 춤을 추거나 마사지를 해주는 등으로 친분관계를 쌓을 수 있고 친구와 연애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작하자마자 PC 심즈 시리즈와는 확연히 차이나는 그래픽을 보게 된다. 트래픽과 속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빠르지도 않다. 한국에서도 이 정도인데 외국의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면 더 답답할 것이다. 오죽하면 로딩 화면에서 "인터넷 리부팅 중...", "로딩 화면 로딩 중..."이란 단어가 나올 정도였다.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iOS]] [[앱]]으로도 출시되었다. 심즈 3는 미번역에다 유료지만 더 [[심즈 프리플레이]]는 [[무료]](부분유료)로 할 수 있다. 프리플레이는 도요타와 무슨 제휴를 맺었는지는 몰라도 구매하는 아이템 중 도요타 마크가 붙은 기타와 그릴은 현재로서는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자동차 가게를 지어놨다면 8900 시몰레온으로 프리우스를 구매할 수 있다. 2013년 2월 1일 그릴은 5000 시몰레온에 판매한다. 심즈 3라는 타이틀을 달고 앱으로도 출시된 것이 있다. 이쪽은 유료앱이다. 다만, 심즈 프리플레이처럼 예쁜 심을 만들기 힘든 게 단점이다. [[일렉트로닉 아츠]] 공식은 아니지만 [[2017년]] 심즈 온라인을 팬들이 3D로 리메이크한 FreeSO[[https://freeso.org]]라는 것이 출시되었다. [[PS5]] 출시 예정 게임 목록에 심즈 5가 포함되어 오피셜이 되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3896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